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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2027 정시 반영비율로 본 과목별 공부 순서 — 어문 영어 20%, 자연 탐구 30%

2026.09.30 · 대학 입시 ·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도서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2027 정시
한국외국어대학교 도서관 · 사진 Mylostworld,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정시 표를 보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 대학인데 계열에 따라 영어와 탐구의 무게가 서로 뒤집힙니다. 어문·인문계열은 영어가 20%, 탐구가 20%인데, 자연·공학계열은 영어가 15%로 줄고 탐구가 30%로 뜁니다. 이 글은 그 표를 그래서 어느 과목을 먼저로 바꿔 읽습니다. 고3 영어과외에 시간을 얼마나 남길지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한눈에 보는 정시 수능 반영비율

계열국어수학영어탐구
어문·인문계열30%30%20%20%
자연·공학계열20%35%15%30%

정시는 전 전형이 수능 100%로, 학생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상경·사회과학계열처럼 위 두 줄과 또 다른 기준을 쓰는 군이 따로 있으니, 지망 학과가 어느 군에 들어가는지는 요강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어문·인문계열: 네 과목이 거의 고르게 걸려 있습니다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입니다. 30과 20의 차이뿐이라 한 과목만 잘해서 되는 표가 아닙니다. 수학 비중이 20%대인 다른 인문계열 표와 비교하면 국어만으로 메우기가 어렵고, 대신 한 과목이 흔들려도 손실이 한꺼번에 오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어문·인문계열을 보고 있다면 가장 약한 과목을 올리는 쪽이 가장 약한 과목을 버리는 쪽보다 유리합니다. 30%짜리 두 과목 중 하나를 놓으면 남은 셋으로는 복구가 안 됩니다.

영어 20%는 이 대학에서 특히 무겁습니다

주요 대학의 정시에서 영어는 10~15%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문·인문계열의 영어 20%는 그 가운데 높은 편으로 꼽힙니다. 탐구(20%)와 같은 무게이고, 국어·수학(각 30%)의 3분의 2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영어를 점수가 아니라 등급별 환산점수로 반영합니다. 등급이 한 칸 내려가면 그만큼이 한 번에 빠지는 구조입니다. 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자료마다 다르게 정리돼 있어 여기에 숫자를 적지 않았으니, 정확한 표는 요강에서 확인하세요.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어문계열 지망이면 영어는 줄이는 과목이 아니라 등급을 지키는 과목입니다.

자연·공학계열: 탐구가 두 번째 수학입니다

자연·공학계열은 수학 35%가 1순위입니다. 그런데 2순위가 국어(20%)가 아니라 탐구 30%입니다. 탐구를 두 과목 본다면 한 과목당 15%씩, 즉 영어(15%) 한 과목과 탐구 한 과목의 무게가 같습니다.

탐구는 백분위를 바탕으로 만든 자체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하고, 상위 2개 과목을 합산합니다. 산출 방식은 해마다 조정되니 숫자로 계산하려 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이 점은 기억할 만합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어느 쪽을 골라도 가산점은 없습니다. 계열별 선택과목 제한도 없어,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본 학생도 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즉 탐구에서 유리한 과목을 찾기보다 내가 백분위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는 두 과목을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학년별로 지금 할 일

  • 고3 · 어문·인문계열 — 영어 등급이 목표보다 한 칸 아래라면, 그걸 올리는 데 쓰는 시간이 20%에 바로 반영됩니다. 이번 주 시간표에서 영어 칸이 비어 있지 않은지 봅니다.
  • 고3 · 자연·공학계열 — 탐구 두 과목이 30%입니다. 수학만 붙잡고 탐구를 11월에 몰아 하려는 계획이라면 지금 바꿉니다.
  • 고3 · 탐구 선택 — 가산점이 없으니 계열에 맞추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백분위가 잘 나오는 과목으로 바꿀 여지가 아직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고2 — 어문계열을 보고 있다면 영어 20%, 자연계열을 보고 있다면 탐구 30%가 이 대학의 특징입니다. 계열을 정하는 순간 1순위와 2순위가 같이 정해집니다.
  • 고1 — 국어와 수학 중 어느 쪽이 30~35%가 될지는 계열이 결정합니다. 두 과목을 모두 놓지 않는 것이 지금 할 일의 전부입니다.
📌 이 글의 수치는 공개된 2027학년도 정시 자료와 입시기관 정리를 두 곳 이상에서 확인한 내용만 담았습니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 한국사 반영 방식, 탐구 변환표준점수 산출 방식, 상경·사회과학계열 등 별도 군의 반영비율, 모집인원과 모집군 배치는 한 곳에서만 확인되거나 해마다 바뀌는 항목이라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원서 접수 전 반드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의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 티칭코칭은 목표 대학의 반영 구조에 맞춰 과목 시간을 나누는 1:1 수업을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어문·인문계열이면 20%가 걸린 고3 영어과외를 놓지 않는 쪽으로, 자연·공학계열이면 고3 수학과외를 축으로 탐구 두 과목을 같이 끌고 갑니다.

👉 동대문구 영어과외 선생님 · 동대문구 수학과외 선생님 · 숙명여자대학교 2027 정시 반영비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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