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만 끝나면 시험지를 가방에 넣고 잊어버리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고1 내신과외에서 다음 시험 점수를 가장 크게 바꾸는 건 시험 전 4주가 아니라 시험 직후 3일입니다. 동백고등학교처럼 학기마다 시험이 촘촘한 학교라면 더 그렇습니다.
기억이 남아 있을 때만 알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일주일만 지나도 "왜 그걸 틀렸는지"가 사라집니다. 시간이 없어서였는지, 아예 몰랐는지, 알았는데 실수했는지 — 이 구분은 시험 본 직후에만 정확히 기억납니다. 그리고 이 구분이 다음 공부 방법을 정합니다.
시험 후 3일 복기법
- 틀린 이유 3분류 — 몰랐다 / 실수했다 / 시간이 없었다 로 나눕니다.
- "몰랐다"만 다시 공부 — 이건 개념 구멍이라 다음 시험 범위와도 이어집니다.
- "실수했다"는 패턴 찾기 — 계산인지 문제 잘못 읽음인지 반복 유형이 보입니다.
- "시간 없었다"는 순서 조정 — 다음 시험에 푸는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남은 기간 배분
중간고사를 앞둔 지금은 지난 시험 복기 결과를 먼저 꺼내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난번 "몰랐다"로 분류된 단원이 이번 범위에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1주차 — 지난 시험지를 꺼내 세 분류로 나누고 범위를 확인합니다
- 2주차 — "몰랐다" 단원부터 개념을 다시 세웁니다
- 3주차 — 학교 기출로 확인하고 실수 패턴을 점검합니다
- 마지막 주 — 푸는 순서를 정하고 시간 재고 완주합니다
💡 티칭코칭은 경기 용인 기흥구 동백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내신은 시험 직후 3일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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