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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2027 정시 반영비율로 본 과목별 공부 순서 — 인문 국어 40%, 자연 수학 40%

2026.09.21 · 서울 동대문구 · 대학 입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 경희대 2027 정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 사진 Kys951, Wikimedia, CC BY 3.0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 고3의 시간표는 수능 하나로 모입니다. 이 글은 경희대학교 전형 소개가 아니라, 정시 반영비율을 "그래서 어느 과목을 먼저 하느냐"로 바꿔 읽는 글입니다. 같은 수능 점수라도 대학마다 과목 무게가 달라서, 목표 대학이 정해지면 남은 기간의 과목 배분도 달라져야 합니다. 고3 수학과외나 국어 수업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할 때 기준이 되는 숫자입니다.

한눈에 보는 경희대학교 2027 정시 반영비율

계열국어수학탐구영어
인문40%25%35%비율 없이 등급별 감점
(2등급까지 감점 없음)
자연25%40%35%

일부 사회계열 모집단위는 국어와 수학을 같은 비중으로 봅니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이 있습니다. 반영 방식은 2026학년도와 같습니다.

인문계열이라면 — 국어 한 문제가 수학 한 문제보다 무겁습니다

국어 40%, 수학 25%. 같은 점수를 올려도 국어에서 올린 점수가 1.6배 무겁게 반영된다는 뜻입니다. 남은 기간에 수학 킬러 문항 하나를 붙잡고 있기보다, 국어에서 흔들리는 영역(비문학 한 세트, 문법 몇 문항)을 먼저 안정시키는 편이 경희대학교 기준으로는 효율적입니다. 탐구도 35%로 수학보다 비중이 커서, 사회탐구 두 과목을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합니다.

자연계열이라면 — 수학, 그리고 과학탐구 두 과목

자연은 반대로 수학이 40%입니다. 수학 점수가 곧 당락이라, 남은 시간의 가장 큰 덩어리는 수학에 둡니다. 다만 탐구가 35%로 국어보다 큽니다. 과학탐구 두 과목에 가산점까지 붙으니, 수학만 하다가 과탐을 방치하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수학 공부 시간을 지키면서 과탐 두 과목을 주 단위로 번갈아 돌리는 구조가 맞습니다.

영어는 "2등급 안정"이 목표입니다

경희대학교는 영어를 비율로 넣지 않고 등급에 따라 감점합니다. 1등급과 2등급은 똑같이 취급됩니다.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으로 2등급 이상이 나온다면, 1등급을 위해 영어에 시간을 더 쓰기보다 그 시간을 국어(인문)나 수학(자연)으로 옮기는 게 이득입니다. 반대로 2~3등급 경계에 있다면 영어가 먼저입니다 — 그 경계를 넘는 순간 감점이 붙기 때문입니다.

학년별로 지금 할 일

  • 고3 — 수능까지 두 달 남짓. 새 개념보다 계열별 무거운 과목의 실수 줄이기에 집중합니다. 인문은 국어 시간 배분, 자연은 수학 검산 습관.
  • 고2 — 탐구 선택이 곧 확정됩니다. 경희대학교 자연계열이 목표라면 과학탐구 두 과목으로 가는 게 유리합니다.
  • 고1 — 인문은 국어 독해, 자연은 수학 개념의 빈틈을 지금 메워 두면 고3의 반영비율 싸움에서 바로 차이가 납니다.
  • 공통 — 영어는 2등급을 "지키는" 과목으로 두고, 등급이 안정되면 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돌립니다.
📌 이 글은 경희대학교 입학처 공개 자료와 언론 보도(2025년 12월, 2026년 9월)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모집단위별 세부 반영 방식·가산점 점수·모집군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원서 접수 전 반드시 경희대학교 입학처 정시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 티칭코칭은 목표 대학의 반영비율에 맞춰 과목 시간을 나누는 1:1 수업을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인문은 국어, 자연은 수학과외에 무게를 두고 남은 기간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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