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도 외웠고 지문도 읽히는데 유독 어법 문항에서만 틀리는 학생이 있습니다. 남외중학교처럼 서술형 비중이 있는 학교라면 이 구간에서 등급이 갈립니다. 중2 영어과외에서 가장 자주 손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문법은 외우는 게 아니라 판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이 문법을 규칙 암기로 접근합니다. 그런데 시험은 규칙을 묻지 않고 이 문장에서 무엇이 틀렸는지를 묻습니다. 규칙을 아는 것과 문장에서 찾아내는 것은 다른 능력이라, 외운 양이 늘어도 점수가 안 오르는 구간이 생깁니다.
어법 문항을 잡는 순서
- 동사부터 — 시제·수일치·태. 시험에 나오는 어법의 절반이 동사입니다.
- 문장 나누기 —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아 표시하면 틀린 자리가 보입니다.
- 교과서 문장으로 — 문법 문제집보다 교과서 본문이 먼저입니다. 내신은 거기서 나옵니다.
- 틀린 이유 쓰기 — 답을 고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왜 틀렸는지 한 줄로 적습니다.
남은 기간 배분
중2 2학기는 문법 용어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정리해두면 중3과 고1에서 같은 내용을 다시 배울 때 훨씬 수월합니다.
- 1주차 — 교과서 본문에서 동사만 찾아 표시합니다
- 2주차 — 시제와 수일치 문항을 집중해 풉니다
- 3주차 — 학교 기출과 프린트의 어법 문항을 모읍니다
- 마지막 주 — 틀린 문항의 이유를 한 줄씩 다시 씁니다
💡 티칭코칭은 울산 중구 남외중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영어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어법은 규칙이 아니라 문장으로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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