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을 몇 권씩 끝냈는데 문장이 안 읽히는 학생이 있습니다. 광영고등학교 고1 영어에서 중학교 때 잘하던 학생이 처음 벽을 만나는 지점입니다.
단어가 아니라 뼈대가 문제입니다
고등 지문은 한 문장이 서너 줄씩 이어집니다. 단어를 다 알아도 어디서 끊어 읽을지 모르면 앞에서 해석한 내용이 뒤에서 뒤엉킵니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고, 수식어를 괄호로 묶어내는 훈련이 어휘 암기보다 먼저입니다.
구문이 잡히는 훈련 순서
- 동사 찾기 — 문장에서 진짜 동사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주어는 그 앞에 있습니다.
- 수식어 괄호 — 관계사절, 분사구, 전치사구를 괄호로 묶어 뼈대만 남깁니다.
- 뼈대 해석 — 괄호를 뺀 문장을 먼저 해석하고, 괄호를 하나씩 붙입니다.
- 소리 내어 읽기 — 끊어 읽는 위치가 몸에 붙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남은 기간 배분
고1 내신은 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변형에서 나옵니다. 범위 안 지문을 구문 단위로 완전히 소화하는 것이 새 문제집보다 점수에 가깝습니다.
- 1주차 — 범위 지문의 모르는 단어와 구문을 정리합니다
- 2주차 — 한 문장씩 동사 찾기·괄호 치기를 연습합니다
- 3주차 — 학교 기출과 변형 문항으로 적용력을 확인합니다
- 마지막 주 — 틀린 문장만 모아 다시 끊어 읽습니다
💡 티칭코칭은 서울 양천구 광영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방문·화상 수업을 제공합니다. 영어는 문장 뼈대부터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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