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은 거의 다 맞는데 영작 수행에서 점수를 잃는 학생이 있습니다. 고1 영어과외 상담에서 자주 나오고, 가락고등학교처럼 수행 비중이 큰 학교에서는 등급이 한 칸 내려갑니다.
읽기와 쓰기는 다른 근육입니다
지문을 읽고 답을 고르는 건 알아보는 능력이고, 영작은 꺼내 쓰는 능력입니다. 읽을 때 자연스럽던 표현도 백지에 쓰려면 안 떠오릅니다. 그래서 독해만 열심히 한 학생이 영작에서 무너지는 게 흔합니다.
영작에서 점수를 지키는 훈련
- 문장 통째 암기 — 단어가 아니라 교과서 문장을 통으로 외웁니다. 그게 재료가 됩니다.
- 짧게 쓰기 — 긴 문장 하나보다 짧은 문장 셋이 감점이 적습니다.
- 동사 먼저 — 한국어로 하고 싶은 말을 정하고 영어 동사부터 고릅니다.
- 주술 수일치 점검 — 다 쓴 뒤 주어와 동사만 다시 훑습니다. 감점 1순위입니다.
남은 기간 배분
영작 수행은 교과서 본문 범위 안에서 나옵니다. 새 표현을 찾기보다 배운 문장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게 빠릅니다.
- 1주차 — 범위 본문에서 쓸 만한 문장 20개를 골라 외웁니다
- 2주차 — 한글을 보고 그 문장을 영어로 써 보는 연습을 합니다
- 3주차 — 수행 주제에 맞춰 짧은 글을 직접 씁니다
- 마지막 주 — 쓴 글의 주술 수일치와 시제만 다시 점검합니다
💡 티칭코칭은 서울 송파구 가락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영어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영작은 문장을 재료로 쌓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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