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음비 공식은 외웠는데, 도형이 겹쳐 그려져 있으면 어느 변끼리 짝인지 헷갈리는 학생이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에서 배우는 도형의 닮음은 계산보다 "대응하는 꼭짓점을 제대로 찾았는가"에서 점수가 갈립니다. 짝을 한 번 잘못 지으면 비례식이 맞아도 답이 틀립니다. 전주 완산구에서 중2 수학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이 "계산은 맞는데 답이 틀린다"고 하시면, 대개 이 대응 단계에서 새고 있습니다.
대응변을 잘못 짝짓는 세 가지 이유
- 그림 위치로 짝을 정함 — 두 삼각형이 돌아가거나 뒤집혀 있어도 "왼쪽은 왼쪽끼리" 짝을 짓습니다.
- 같은 각을 먼저 찾지 않음 — 닮음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 변 길이부터 비례식에 넣습니다.
- 겹친 도형을 떼어 보지 않음 — 큰 삼각형 안에 작은 삼각형이 들어 있는 그림에서, 공통인 각과 변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닮음 문제, 이렇게 연습합니다
- 같은 각에 같은 표시 — 크기가 같은 각에 같은 기호를 먼저 그리고, 표시가 같은 꼭짓점끼리 짝을 짓습니다.
- 순서 맞춰 이름 쓰기 — "△ABC ∽ △DEF"처럼 대응하는 꼭짓점 순서대로 적고, 그 순서에서 변을 읽어 비례식을 세웁니다.
- 겹친 그림은 따로 그리기 — 겹쳐 있는 두 도형을 옆에 같은 방향으로 다시 그려서 비교합니다.
- 서술형은 근거부터 — 어떤 닮음 조건으로 닮았는지 먼저 쓰고, 그다음에 비례식과 답을 씁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시험 범위의 닮음 조건과 성질을 정리하고, 교과서 예제를 각 표시부터 다시 풉니다
- 2주차 — 돌아가거나 겹친 그림 문제만 모아, 따로 그려서 짝을 짓는 연습을 합니다
- 3주차 — 학교 프린트와 문제집을 풀며 서술형은 닮음 조건 근거를 꼭 쓰고, 틀린 문제는 어디서 짝이 틀렸는지 적습니다
- 마지막 주 — 시간을 재고 범위 전체를 풀어 본 뒤, 짝을 잘못 지은 문제만 다시 풉니다
시험 범위와 단원 순서, 서술형 비중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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