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 노트를 두툼하게 만들어 놓고도 다음 시험에서 같은 문제를 또 틀리는 학생이 있습니다. 노트를 안 쓴 것도 아니고 게으른 것도 아닙니다. 전주 덕진구에서 고1 수학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이 "공부 시간은 긴데 점수가 그대로"라고 하시면, 오답 노트가 '풀이를 옮겨 적는 일'로 끝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답 노트가 점수로 안 바뀌는 세 가지 이유
- 해설을 베껴 적는다 — 해설지를 보며 옮겨 적으면 그 순간에는 이해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베낀 풀이는 시험장에서 떠오르지 않습니다.
- 틀린 이유가 안 적혀 있다 — 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와 개념을 몰라 틀린 문제가 같은 페이지에 섞여 있으면, 다시 볼 때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 다시 푸는 날이 없다 — 적어 두고 시험 전날 한 번 훑습니다. 그때는 이미 손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답 노트를 고치는 네 가지
- 먼저 빈 종이에 다시 푼다 — 해설을 덮고 처음부터 다시 풉니다. 여기서 또 막히면 그 문제는 아직 '아는 문제'가 아닙니다.
- 틀린 이유를 한 줄로 — '부호', '조건 빠뜨림', '개념 모름', '시간 부족' 중 하나를 문제 옆에 적습니다. 긴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 막힌 지점에 화살표 — 풀이 전체가 아니라 '몇 번째 줄에서 멈췄는지'를 표시합니다. 다음에 볼 때 그 줄부터 보면 됩니다.
- 다시 풀 날짜를 적는다 — 문제 옆에 사흘 뒤 날짜를 씁니다. 그날 다시 풀어서 맞으면 지우고, 또 틀리면 날짜를 한 번 더 미룹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한 단원의 구멍이 다음 단원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고1 수학과외에서는 새 진도를 나가기 전에 '이유 한 줄'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부터 봅니다. '개념 모름'이 많으면 진도를 멈추고, '부호'가 많으면 진도는 그대로 두고 계산 습관만 손봅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지금까지 모아 둔 오답을 꺼내 이유 한 줄을 붙입니다. 새 문제는 풀지 않습니다
- 2주차 — 이유가 가장 많이 몰린 곳부터 손봅니다. 학교 진도에 맞춰 기본 문제를 같이 풉니다
- 3주차 — 사흘 전에 적어 둔 날짜가 돌아온 문제들을 다시 풉니다. 두 번째도 틀린 문제만 따로 모읍니다
- 마지막 주 — 시간을 재고 한 회분을 끝까지 풉니다. 두 번 틀린 문제 묶음을 시험 전날 마지막으로 봅니다
시험 범위와 단원 순서, 서술형 비중은 학교와 학년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주 덕진구로 직접 찾아가는 선생님은 현재 영어 담당 두 분이라, 수학은 화상 수업으로 연결해 드립니다. 오답 노트는 화면을 공유해 같은 칸을 함께 짚어 가며 보기 때문에, 화상에서 오히려 편하게 됩니다.
💡 티칭코칭은 전북 전주 덕진구 전라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고1 수학과외를 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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