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아라중학교) 학부모님께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아이가 중간고사를 보고 와서 "아는 문제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썼다"고 하지 않았나요? 시험지 뒤쪽 서술형이 비어 있거나 식만 몇 줄 쓰다 만 채로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이런 학생은 실력이 모자라기보다, 앞쪽 문제 하나에 오래 붙잡혀 시간을 나누는 방법을 연습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주시에서 중2 수학과외를 알아보신다면,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것보다 시험지를 푸는 순서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세 가지 이유
- 막힌 문제를 붙잡는다 — 앞쪽 객관식 하나가 안 풀리면 넘어가지 못하고 몇 분을 씁니다. 그 몇 분이 뒤쪽 서술형 한 문제의 시간입니다.
- 검산을 문제마다 한다 — 꼼꼼한 학생일수록 한 문제를 풀 때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검산은 필요하지만, 다 푼 뒤에 몰아서 하는 쪽이 시간을 아낍니다.
- 서술형을 마지막에 처음 본다 — 서술형은 쓸 양이 많은데, 남은 시간이 몇 분인지 모르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식만 쓰다 종이 칩니다.
시험지를 두 바퀴로 나눠 풉니다
- ① 첫 바퀴: 바로 풀리는 문제만 — 처음부터 끝까지 넘기며 바로 풀리는 문제만 풉니다. 30초 안에 풀이 방향이 안 보이면 문제 번호에 ☆를 치고 넘어갑니다.
- ② 서술형 칸에 첫 줄 먼저 — 첫 바퀴에서 서술형을 만나면, 다 풀지 못하더라도 구하려는 것과 첫 식 한 줄은 써 둡니다. 서술형은 과정에 점수가 나뉘는 경우가 많아, 빈칸보다 첫 줄이 낫습니다.
- ③ 둘째 바퀴: ☆ 문제와 서술형 마무리 — 남은 시간을 보고 ☆ 문제와 서술형을 마저 풉니다. 마지막 몇 분은 답안지 옮겨 적기와 몰아서 검산하는 데 씁니다.
이 순서는 시험장에서 처음 하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집에서 학교 프린트나 문제집 한 단원을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이 순서대로 풀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말고사까지 주차별로
- 지금(중간고사 직후) — 중간고사 시험지에서 비운 문제와 시간이 없어 못 쓴 문제를 표시하고, 시험 중 어디서 오래 머물렀는지 아이에게 물어 적어 둡니다.
- 기말 4~3주 전 — 새로 배우는 단원은 교과서 예제와 학교 프린트를 먼저 풀고, 풀이 과정을 서술형처럼 줄 맞춰 쓰는 습관을 들입니다.
- 2주 전 — 일주일에 두 번, 시험 시간에 맞춰 타이머를 켜고 ①~③ 순서로 한 세트를 풉니다. 끝나면 ☆를 친 문제가 몇 개였는지 셉니다.
- 마지막 주 — ☆로 남았던 유형만 다시 풀고, 서술형은 첫 줄을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합니다.
시험 시간과 문항 수, 서술형 비중과 수행평가 반영 방식은 학년과 학기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제주시는 화상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제주시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대신 화상 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673명 있고, 지역 제한 없이 수업합니다. 화면에 시험지를 함께 띄워 놓고 타이머를 켠 채 푸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어느 문제에서 시간이 새는지 바로 짚을 수 있습니다.
💡 티칭코칭은 제주 제주시 아라중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화상 수학과외를 제공합니다. 중2 수학과외는 중간고사 시험지에서 시간이 샌 자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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