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진도표는 다 채웠는데 성적은 그대로인 학생이 있습니다. 고1 수학과외를 시작할 때 이런 상태로 오는 경우가 많고, 가운고등학교처럼 진도가 빠른 학교에서는 격차가 금방 벌어집니다.
듣는 동안은 다 아는 것 같습니다
강사가 풀어 주는 걸 보고 있으면 내가 풀 수 있다는 착각이 생깁니다. 실제로는 강사의 판단을 따라간 것뿐이라, 빈 종이 앞에서는 첫 줄부터 막힙니다. 수학은 눈으로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손으로 배우는 과목입니다.
손으로 푸는 습관 만들기
- 먼저 5분 — 강의를 보기 전에 그 문제를 5분간 스스로 풀어 봅니다.
- 멈추고 따라 쓰기 — 강사가 첫 줄을 쓰면 정지하고 다음 줄을 내가 예상해 봅니다.
- 강의 후 백지 — 다 듣고 나서 아무것도 안 보고 처음부터 다시 풉니다.
- 비율 정하기 — 듣는 시간 1에 푸는 시간 2를 넘기지 않으면 늘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 배분
중간고사까지 남은 시간에는 새 강의를 더 듣는 것보다 학교 기출을 손으로 푸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1주차 — 범위 개념을 정리하고 기본 문제를 손으로 풉니다
- 2주차 — 틀린 문제만 강의로 확인하고 다시 백지로 풉니다
- 3주차 — 학교 기출을 시간 재고 완주합니다
- 마지막 주 — 두 번 이상 틀린 문제만 반복합니다
💡 티칭코칭은 경기 남양주 가운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수학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수학은 손으로 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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