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 한 장을 다 외웠는데 다음 날 물으면 절반도 못 맞히는 학생이 있습니다. 고1 영어과외에서 가장 많이 듣는 하소연이고, 남양고등학교처럼 시험 범위 어휘가 많은 학교에서는 이게 곧 점수입니다.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간격이 없는 겁니다
한 번에 오래 외우면 그날은 다 아는 것 같지만,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워집니다. 지워지기 직전에 다시 보면 그때부터 오래 남습니다. 문제는 암기 시간이 아니라 다시 보는 간격입니다.
단어가 남는 반복 주기
- 하루 30개, 5분씩 — 한 번에 100개보다 30개를 짧게 여러 번이 낫습니다.
- 1-3-7 규칙 — 오늘 외운 단어를 내일·3일 뒤·7일 뒤 다시 봅니다.
- 아는 것 빼기 — 세 번 연속 맞힌 단어는 목록에서 지웁니다. 남은 것만 봅니다.
- 문장으로 확인 — 뜻만 외우지 말고 교과서 문장 속에서 다시 만납니다.
남은 기간 배분
내신 어휘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 반복 주기를 돌리기에 딱 좋습니다. 시험 전날 몰아서 보는 것보다 지금부터 나누는 게 총 시간도 적습니다.
- 1주차 — 범위 지문의 모르는 단어를 전부 뽑아 목록으로 만듭니다
- 2주차 — 하루 30개씩 1-3-7 주기로 돌립니다
- 3주차 — 세 번 맞힌 단어를 빼고 남은 것만 집중합니다
- 마지막 주 — 남은 목록과 교과서 문장을 함께 훑습니다
💡 티칭코칭은 경기 화성 남양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영어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어휘는 반복 주기부터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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