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풀면 다 맞는데, 시험지에서는 마지막 지문을 찍고 나옵니다. 실력이 아니라 시간에서 점수를 잃는 경우입니다. 경북 의성에서 고2 영어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이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면 잘 푼다"고 하시면, 대개 읽는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세 가지 이유
- 첫 문장부터 완벽하게 해석한다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한 지문에서 두 번만 멈춰도 다음 지문 시간이 사라집니다.
- 문제를 나중에 본다 — 지문을 다 읽고 나서 무엇을 묻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서 지문을 두 번 읽게 됩니다.
- 어려운 문제를 붙잡는다 — 안 풀리는 한 문제에 5분을 씁니다. 그 5분에 뒤쪽 쉬운 문제 두 개가 날아갑니다.
지문 하나를 끝내는 순서
- 1단계 · 발문과 선택지를 먼저 본다 —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속도가 다릅니다. 10초면 충분합니다.
- 2단계 ·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붙여 읽는다 — 글의 방향이 잡힙니다. 중간이 어려워도 방향을 알면 버틸 수 있습니다.
- 3단계 · 모르는 단어는 표시만 하고 지나간다 — 멈추지 않습니다. 문장 전체의 뜻이 잡히면 그 단어를 몰라도 답은 나옵니다.
- 4단계 · 한 지문에 쓸 시간을 정해 둔다 — 시계를 보고 정한 시간이 지나면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남은 시간에 돌아옵니다.
이 순서는 새 문제집이 아니라 이미 푼 지문으로 연습해야 효과가 납니다. 답을 아는 지문을 시간 재고 다시 읽으면, 어디서 멈추는 버릇이 있는지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시험 범위 교과서 지문을 시간을 재고 읽습니다. 지문마다 걸린 시간을 적어 둡니다
- 2주차 —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 지문 세 개만 골라, 어디서 멈췄는지 표시합니다
- 3주차 — 발문 먼저 보기와 표시하고 넘어가기를 적용해 다시 읽습니다. 시간이 줄어드는지 확인합니다
- 마지막 주 —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전체를 한 번에 풉니다. 못 끝낸 지문이 있으면 그 자리만 다시 봅니다
시험 범위와 지문 출처, 서술형 비중은 학교와 학년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성은 현재 직접 찾아가는 선생님이 배정돼 있지 않아 화상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지문을 화면에 띄워 놓고 선생님과 같은 줄을 짚어 가며 읽기 때문에, 읽는 순서를 잡는 연습에는 오히려 잘 맞습니다.
💡 티칭코칭은 경북 의성 의성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고2 영어과외를 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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