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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평고등학교 국어과외 — 지문에 밑줄만 잔뜩 긋고 있다면

2026.09.25 · 강원 동해 · 고등학교 국어

북평고등학교 국어과외 지문 표시 줄이기 연습

지문이 온통 밑줄과 형광펜입니다. 열심히 읽은 표시인데, 정작 문제를 풀 때는 그 표시를 한 번도 쓰지 않습니다. 강원 동해에서 고2 국어과외 상담을 받다 보면 이런 시험지를 자주 봅니다. 표시가 많다는 건 무엇이 중요한지 고르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밑줄이 많아질 때 생기는 일

  • 전부 중요해집니다 — 열 줄 중 여덟 줄에 표시가 있으면, 표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 손이 읽기를 대신합니다 — 긋는 동안 이해했다고 느끼지만, 문장의 관계는 그대로 지나갑니다.
  • 되돌아갈 자리를 못 찾습니다 — 선택지를 보고 지문으로 돌아올 때, 표시가 많으면 오히려 찾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표시를 줄이고 뼈대를 남기는 읽기

규칙을 딱 세 개만 두면 됩니다. 처음에는 답답하지만 두 주면 손이 익습니다.

  • 하나 · 한 문단에 표시는 한 곳 — 그 문단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한 구절에만 표시합니다. 두 곳이 떠오르면 둘 중 하나를 지웁니다.
  • 둘 · 표시 대신 여백에 한 단어 — 문단 옆에 "정의", "반대 의견", "예시", "결과"처럼 그 문단이 하는 일을 한 단어로 적습니다. 이게 지문의 뼈대가 됩니다.
  • 셋 · 연결어에만 동그라미 — 그러나·따라서·반면 같은 말에만 동그라미를 칩니다. 글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는 대부분 문제가 되는 자리입니다.

다 읽고 나면 여백에 단어 네댓 개가 남습니다. 선택지를 볼 때는 지문이 아니라 이 단어들을 먼저 봅니다. 어느 문단으로 돌아가야 하는지가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교과서 지문으로 연습합니다. 아는 글이라 표시를 줄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 2주차 —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으로 옮깁니다. 하루 한 지문이면 됩니다
  • 3주차 — 여백 단어만 보고 문제를 풀어 봅니다. 지문으로 돌아가는 횟수를 세어 봅니다
  • 마지막 주 — 시간을 재고 풉니다. 표시가 줄면 읽는 시간도 같이 줄어듭니다

시험 범위와 지문 출처, 서술형 비중은 학교와 학년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동해는 화상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동해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대신 화상 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673명 있고, 이분들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수업합니다. 국어는 특히 화면 공유가 잘 맞는 과목입니다. 지문에 표시를 어디에 했는지를 선생님이 같은 화면에서 바로 보고 고쳐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티칭코칭은 강원 동해 북평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고2 국어과외를 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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