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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양고등학교 영어과외 — 단어는 다 아는데 문장이 안 읽힌다면

2026.10.01 · 충북 단양 · 고등학교 영어

단양고등학교 영어과외 동사를 먼저 찾아 긴 문장을 끊어 읽는 연습

단어는 다 압니다. 그런데 문장이 길어지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모르는 단어를 찾아 밑줄을 다 그어도 해석이 안 됩니다. 단양에서 고2 영어과외 상담을 받을 때 흔히 듣는 이야기입니다. 어휘가 부족한 게 아니라, 문장을 덩어리로 끊어 본 적이 없을 뿐입니다.

긴 문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 앞에서부터 한 단어씩 해석합니다 — 스무 단어가 넘어가면 앞을 잊습니다. 끝까지 읽어도 남는 건 단어 조각뿐입니다.
  • 동사를 못 찾습니다 — 주어가 길어지면 그 안의 명사를 주어로 착각합니다. 동사를 잘못 잡으면 나머지는 전부 어긋납니다.
  • 수식어를 본문으로 읽습니다 — 관계대명사나 분사가 붙은 부분은 설명일 뿐인데, 그걸 중심 내용으로 읽으면 요지가 뒤집힙니다.

동사를 먼저 찾고, 앞을 하나로 묶습니다

순서는 하나입니다.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동사에 동그라미부터 치는 것입니다.

  • 1단계 · 동사에 동그라미 — 시제가 붙은 동사를 찾습니다. -ing나 to + 형태는 일단 건너뜁니다. 그게 이 문장의 진짜 동사입니다.
  • 2단계 · 동사 앞을 통째로 묶습니다 — 동사 앞은 아무리 길어도 전부 주어입니다. 대괄호로 묶고 “그것이”라고만 읽고 넘어갑니다. 세부 내용은 나중에 봅니다.
  • 3단계 · 뒤를 끊습니다 — 접속사, 관계대명사, 전치사 앞에서 슬래시를 긋습니다. 한 덩어리가 대여섯 단어를 넘지 않게 자르면, 긴 문장도 짧은 문장 서너 개가 됩니다.

어법 문제도 같은 습관에서 나옵니다. 동사를 먼저 찾아 두면 수 일치와 시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서술형 영작에서도 동사부터 세우고 앞뒤를 채우는 편이 문장이 덜 꼬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교과서 본문에서 두 줄이 넘는 문장만 골라 동그라미와 슬래시를 칩니다. 해석은 아직 쓰지 않습니다
  • 2주차 — 틀린 문제를 ‘단어를 몰라서’와 ‘구조를 못 봐서’로 나눕니다. 뒤쪽이 많으면 지금 방식이 맞습니다
  • 3주차 — 슬래시만 보고 문장을 다시 말해 봅니다. 한국어로 매끄럽게 옮기는 것보다 덩어리 순서대로 말하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 마지막 주 — 시간을 재고 지문 한 세트를 읽습니다. 표시를 하면서도 시간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시험 범위와 서술형 비중, 지문 출처는 학교와 학년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단양은 화상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충북 단양으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대신 화상 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673명 있고, 이분들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수업합니다. 영어는 화상이 특히 불리하지 않은 과목입니다. 지문을 화면에 같이 띄워 놓고 선생님이 어디에 슬래시를 긋는지 그 자리에서 보이기 때문에, 끊어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오히려 편합니다. 단양은 읍내와 매포·영춘·가곡 쪽이 서로 멀어서 저녁에 한 번 오가는 것만으로 공부 시간이 통째로 빠지는데, 화상 수업에는 그 이동이 없습니다.

💡 티칭코칭은 충북 단양 단양고등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고2 영어과외를 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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