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뜻을 물으면 척척 대답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 하고 물으면 말문이 막히는 학생이 있습니다. 객관식은 그럭저럭 맞히다가 서술형에서 점수가 뚝 떨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과학은 낱말을 아는 것과 과정을 순서대로 말하는 것이 다른 공부입니다. 부산 수영구에서 중등 과학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이 "외우기는 잘하는데 응용이 안 된다"고 하시면 여기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순서를 못 말하면 생기는 일
- 서술형에서 단어만 나열한다 — 핵심 낱말은 다 썼는데 이어지는 문장이 없어 부분 점수만 받습니다.
- 중간 단계를 묻는 문항에서 막힌다 — 결과만 외웠으면 "이 단계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를 묻는 순간 답할 수가 없습니다.
- 조건이 바뀌면 무너진다 — 온도나 양을 바꾼 문제는 과정을 알아야 결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외운 결론만으로는 추측이 됩니다.
과정을 순서대로 말하는 연습
- 화살표 세 칸으로 줄이기 — 한 단원의 과정을 '무엇이 → 어떻게 되어 → 그래서'의 세 칸으로 적습니다. 길게 적을수록 안 외워집니다.
- 칸 사이에 '왜냐하면' 넣기 — 화살표 위에 이유를 한 마디씩 답니다. 서술형에서 점수를 주는 자리가 대부분 이 이유입니다.
- 책을 덮고 소리 내 말하기 — 세 칸만 보고 설명해 봅니다. 눈으로 읽을 때는 아는 것 같아도, 말로 하면 빠진 단계가 드러납니다.
- 거꾸로 물어보기 — "이 결과가 나오려면 앞에 무엇이 있어야 하지?"로 되짚습니다. 조건이 바뀐 문제에 그대로 쓰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까지 주차별로
- 1주차 — 교과서 단원 하나를 골라 화살표 세 칸으로 줄여 봅니다. 하루 한 단원이면 충분합니다
- 2주차 — 시험 범위 전체를 세 칸씩으로 만들고, 실험이 있는 단원은 실험 순서도 같이 적습니다
- 3주차 — 문제를 풀 때 답의 근거가 어느 칸에 있는지 표시합니다. 표시가 안 되면 그 칸을 다시 채웁니다
- 마지막 주 — 말로 설명하다 막혔던 단원만 모아 다시 말해 봅니다. 서술형은 이 목록에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시험 범위와 실험 항목, 서술형 비중은 학교와 학년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평가 계획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티칭코칭은 부산 수영구 동수영중학교 학생에게 맞춘 1:1 중등 과학과외를 방문·화상으로 제공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 동수영중학교 학교별 과외 안내 · 수영구 과학과외 선생님 · 부산 수영구 지역 과외 안내